특허법원이 7일까지 이틀 간 ‘2017 국제 특허법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세계 유일의 국제 지적재산 법관회의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과 독일, 영국 등 주요국의 특허 전문 판사와 변호사 등 지적재산 전문가 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철규 기자
cheolkyu-lee@lawtv.kr
특허법원이 7일까지 이틀 간 ‘2017 국제 특허법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세계 유일의 국제 지적재산 법관회의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과 독일, 영국 등 주요국의 특허 전문 판사와 변호사 등 지적재산 전문가 200여 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