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가는 검찰에 진정을 제기했다.

검찰은 1일 내주 초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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