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차 법무·검찰개혁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개혁위는 법무부 복수직제 직위를 확대하는 등 '비 검사' 출신에 문호를 더 개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혁위는 11월까지 '법무·검찰개혁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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