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출범한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16일 2차 회의를 열고 ‘법무부 탈검찰화 방안’을 논의했다.

개혁위는 검사 출신이 아닌 인사의 임명이 가능한 복수 직제 직위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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