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등은 9월 2일부터 이틀 동안 ‘제3회 성소수자 법률가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성소수자 법률이슈 및 법조인단체 현황 소개와 한국 성소수자 법조인단체 설립을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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