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와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가 ‘악성댓글 피해자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변협은 “우리사회에 뿌리깊게 박힌 악플 문화가 사라지고,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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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hyojeong-kim@lawtv.kr
대한변호사협회와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가 ‘악성댓글 피해자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변협은 “우리사회에 뿌리깊게 박힌 악플 문화가 사라지고,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