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처가 17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입양 아동의 보호·권익 강화를 위한 '민법상 입양 부모교육 시범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전국 가정법원 판사와 가사조사관 등 120여명이 참여해 입양 부모교육의 교육내용과 성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순영 기자
soonyoung-jung@lawtv.kr
법원행정처가 17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입양 아동의 보호·권익 강화를 위한 '민법상 입양 부모교육 시범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전국 가정법원 판사와 가사조사관 등 120여명이 참여해 입양 부모교육의 교육내용과 성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