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지낸 28명이 14일 '전임 지방변호사회장 모임'을 발족했다.

모임은 "앞으로 대한변호사협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변협 발전과 회원 권익 실현에 이바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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