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사업에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평화의 벽·통일의 문’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상징물로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프라자에 60m 길이로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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