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4일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문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문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재산신고 자료에 따르면 본인과 배우자, 부모, 세 자녀가 총 29억8천582만6천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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