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투명한 기업 만들 것"... 롯데, 'ESG 경영' 총력 위해 전담조직 구성
"더욱 투명한 기업 만들 것"... 롯데, 'ESG 경영' 총력 위해 전담조직 구성
  • 법률방송
  • 승인 2021.12.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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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다섯 쌍둥이 출산 부부 파스퇴르 영유아식 전달식. /롯데지주 제공
롯데푸드 다섯 쌍둥이 출산 부부 파스퇴르 영유아식 전달식. /롯데지주 제공

[법률방송뉴스] 2021년도 이제 약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기업들이 잇달아 'ESG 경영' 실천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ESG 경영이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한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흐름에 발맞춰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롯데 역시 전담조직을 구성해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ESG경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관련해서 올해 롯데는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ESG 경영 체계 구축에 힘써왔습니다. 상장사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설치, ESG 전담팀 운영 등이 그 일환입니다. 

롯데지주는 이같은 활동을 정리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11월 30일 발간했는데, 여기엔 롯데지주의 재무 성과를 비롯한 롯데 전반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영성과와 ESG 활동을 공개하고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함이라는 게 롯데지주의 설명입니다. 

아울러 롯데건설, 롯데하이마트, 롯데칠성음료 등 계열사에서도 각 사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롯데 모든 상장사는 내년 6월까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입니다.

모든 상장사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의무화한 그룹은 롯데가 처음입니다. 

■ 탄소 중립 위한 계열사 별 친환경 경영 지속

롯데케미칼은 국가적인 탄소중립정책에 따라 국내 화학사 최초로 기체분리막을 적용한 CCU 설비의 실증을 완료하고 상업화 설계에 돌입습니다. 향후 경제성 검토를 거친 후 2023년 하반기 내 상업생산을 목표로 약 600억 원을 투자하여 대산공장 내 약 20만 톤 규모의 CO2 포집 및 액화 설비를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2월 13일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RE100’에 가입했습니다. 국제 캠페인 글로벌 RE100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들이 100% 재생에너지 전기로의 전환을 약속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구글 및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2040년까지 음료 및 주류 생산공장 및 물류센터 등에 사용되는 전력량 100%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RE100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 따뜻한 연말 위한 군인 부부, 지역사회 등 온정 전달

롯데푸드는 12월 2일 국내에서 34년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 가족에 필요한 영유아식 전부와 이유식 등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롯데푸드는 아이들의 수유 종료 시까지 필요한 영유아식 일체와 이유식 등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다섯 쌍둥이에게 지원하는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은 자연분만 출생아의 건강한 장에 풍부한 비피도박테리아 롱검(B.longum) 유산균이 들어있어, 제왕절개로 태어난 다섯 쌍둥이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닥터자일리톨버스’를 진행했습니다.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해양경찰교육원을 방문,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 393 명에 대한 치과 진료를 시행했습니다. 법무부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 방문은 치과의사 등 의료진 771명이 참여했고, 진료받은 치과 환자는 4738명, 진료 건수는 6454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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