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지난달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기억나십니까.경찰의 현장 대응이 ‘문제점 투성’이었다는 지적이 나오자 경찰청에선 TF까지 만들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앞으론 과감한 물리력 사용, 즉 범죄자의 폭력 대응에 대해선 주저 없이 실탄 사격도 단행하겠다는 게 경찰 입장인데요. 

해당 사건으로 인해 주민들은 해당 사건 때문에 이사를 가게 됐고 남녀 성차별 문제까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경찰의 소극적인 무기사용,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관련 내용 심층취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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