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검 감찰부, 조국 수사팀 '편향 수사' 무혐의 처분... "근거 없다"
고검 감찰부, 조국 수사팀 '편향 수사' 무혐의 처분... "근거 없다"
  • 김해인 기자
  • 승인 2021.11.23 16: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법률방송뉴스] 서울고검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을 수사한 검찰 수사팀의 ‘편향 수사’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감찰부는 지난 2019년 조 전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편향 수사’ 의혹에 대해 서면 조사를 한 뒤 지난 17일 '혐의 없음' 처분했습니다.

앞서 사모펀드 의혹을 조사하던 수사팀은 조 전 장관 관련 부분만 수사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 대검찰청 감찰부는 사모펀드 배후로 지목된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 등에 대한 수사는 소홀히 했다는 진정을 접수, 서울고검에 감찰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수사팀은 해당 감찰 대해 “표적 감찰”이라며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고검 감찰부는 '진정 내용은 근거가 없다'고 결론지었는데, 대검 감찰부는 당시 조국 수사팀 감찰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8월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는 법무부에 수사팀의 강압에 의해 자백을 회유 당했다는 진정 때문입니다.

김해인 기자 haein-kim@lawtv.kr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7길 22 BMS 4층
  • 대표전화 : 02-585-0441
  • 팩스 : 02-2055-1285
  • 메일 : ltn@lawtv.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새아
  • 법인명 : 주식회사 법률방송(Law TV Network)
  • 제호 : 법률방송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76
  • 등록일 : 2016-10-17
  • 발행일 : 2016-10-17
  • 발행인 : 김선기
  • 편집인 : 박재만
  • 열린 보도원칙 : 법률방송뉴스는 독자와 취재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고충처리인 : 박재만
  • 법률방송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영상,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법률방송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tn@lawtv.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