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만가는 복잡한 공동주택 하자접수... 태영건설 "하자발생 최소화" 연구 발표
늘어만가는 복잡한 공동주택 하자접수... 태영건설 "하자발생 최소화" 연구 발표
  • 김해인 기자
  • 승인 2021.08.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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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연 CS팀장 연구팀, 공동주택 하자접수 유형변화 및 특징에 관한 논문 게재
법률방송그래픽=김현진
법률방송 그래픽=김현진

[법률방송뉴스] 태영건설이 그간의 현장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품질 높이기에 나섭니다. 

태영건설은 오늘(24일) 원준연 CS팀장(공학박사)의  ‘공동주택 하자접수 유형변화 및 특징에 관한 연구’ 논문이 이달 한국건축시공학회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건설사들은 ESG 경영방침에 따라 공동주택 하자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하자접수는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태영건설 연구팀은 10년 전 공동주택 하자발생 유형과 최근 준공된 공동주택 하자발생 유형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A/S 접수 유형의 변화와 기계설비 내 일반부분 비율이 약 25% 감소되는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기계설비공사에서 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급수·배수·배관·수압 등 일반부분에서 10년 전 약 70%를 차지했던 하자비율이 최근에는 45%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환기시스템, 냉난방시스템, 음식물탈수기 등의 특화 아이템 적용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하자 관심도는 증가했습니다.

관련해서 연구팀은 "향후 특화 아이템과 관련된 입주민들의 관심도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며 "기존 운영하고 있는 CS통합관리시스템을 보완 및 개선해 하자발생 전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고객 불편을 미리 해결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팀장의 이번 연구는 앞으로 태영건설의 모든 현장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김해인 기자 haein-kim@law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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