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오늘(8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선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스타트업 업체 대표 등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윤 전 총장의 첫 경제 행보로 관심을 모았는데요. 비슷한 시간 간담회장 앞에선 대한변협 회원들이 법률 플랫폼을 규탄하며 윤 전 총장이 플랫폼 문제를 정확하게 봐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합니다.
‘차상진 변호사의 금융과 법’, 오늘은 금융감독원의 부실 검사·감독 관련한 징계 얘기해보겠습니다.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강서구 일가족 사망 사건' 식구들이 월세 20만원을 내기 어려워 집주인에게 10만원으로 좀 깎아주면 안 되겠냐는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먹을 것 구하기가 옥 구하기보다 어렵다. 오늘(8일) '뉴스 사자성어'는 계옥지간(桂玉之艱) 얘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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