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기업의 윤리경영 정착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기업윤리 사내전문가 양성과정’을 첫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102개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관계자가 참여한다.
장한지 기자
hanji-jang@lawtv.kr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업의 윤리경영 정착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기업윤리 사내전문가 양성과정’을 첫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102개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관계자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