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변호사한테는 일상적인 업무이겠지만 의뢰인한테는 어쩌면 평생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게 소송 같은 법률 분쟁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평생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이런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변호사가 왠지 믿음이 안 가고 뭘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께름칙한데 그렇다고 항의나 말은 또 못하겠고, 이런 상황이라면 어떨까요. 법률플랫폼을 통해 연결된 변호사와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플랫폼은 '나 몰라라' 한다면 어떨까요. ‘법률플랫폼의 명암‘ 두 번째 보도, 책임지지 않는 법률플랫폼, 리포트 보시겠습니다.

'법률구조공단 사용설명서', 오늘은 층간소음 대처법 얘기해 보겠습니다.

'차상진 변호사의 금융과 법'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상자산과 특정금융거래정보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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