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한국전쟁 당시 납북된 대한민국 경찰관의 딸이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1심 법원은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는데,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관련 소송을 수행한 김태훈 변호사로부터 이번 소송의 의미와 향후 전망 등을 들어봤습니다.

행정기본법이 제정돼 시행됐다는 소식 지난주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29일) 법제처 채향석 법제심의관 모시고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영화배우 박중훈씨가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상태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남승한 변호사의 시사법률', 음주운전 얘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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