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법조계 이슈와 소식을 한 데 모아 전해드리는 ‘LAW 투데이 스페셜’ 신새아입니다. 

국내 유명 유튜브 채널 보겸TV의 '보이루'라는 인사말이 '여성혐오' 논란으로 번지며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여성혐오 논란을 제기한 윤지선 세종대 철학과 교수의 온라인 화상수업 중 외부인이 접속해 각종 욕설과 혐오 표현을 올린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학문의 자유와 명예훼손 사이에서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쟁점을 짚어봤습니다. 

지난 25일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뽑는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대선을 1년여 앞두고 여야 모두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한편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부터 여야 후보들 캠프에 이색적인 '정책질의서'가 전달됐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애호가들이 '이륜자동차의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허용'을 포함해 여러 정책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한 건데요. 법률방송이 동행취재했습니다.

그 외 기획보도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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