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했지만, 다수결로 기존 대검 판단 유지 대검 부장검사들과 전국 고검장들이 '한명숙 모해위증' 의혹 사건을 재심의한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취재진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한명숙 #모해위증 #대검 #박범계 #수사지휘 관련기사 "대검 부장회의 생중계해라"... 검사들,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에 '반발' 조남관, 수사지휘 수용하면서도 "최선 다했다"... 박범계에 반박 박범계 "임은정 의견 들어봐야"... '한명숙 모해위증' 수사지휘권 발동 '수사지휘권 남발' 비판 불가피... 한명숙 모해위증 '무혐의' 결론 박범계 "한명숙 위증 수사지휘, 한번은 거쳐야 할 절차였다" 왕성민 기자 sungmin-wang@lawtv.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법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했지만, 다수결로 기존 대검 판단 유지 대검 부장검사들과 전국 고검장들이 '한명숙 모해위증' 의혹 사건을 재심의한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취재진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한명숙 #모해위증 #대검 #박범계 #수사지휘 관련기사 "대검 부장회의 생중계해라"... 검사들,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에 '반발' 조남관, 수사지휘 수용하면서도 "최선 다했다"... 박범계에 반박 박범계 "임은정 의견 들어봐야"... '한명숙 모해위증' 수사지휘권 발동 '수사지휘권 남발' 비판 불가피... 한명숙 모해위증 '무혐의' 결론 박범계 "한명숙 위증 수사지휘, 한번은 거쳐야 할 절차였다" 왕성민 기자 sungmin-wang@lawtv.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법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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