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1월 22일 오늘은 제51대 대한변협 협회장과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뽑는 사전투표가 실시됐습니다.

이번 사전 투표는 처음으로 기표소는 있지만 투표함이 없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투표장을 찾은 후보들은 회원들의 한 표를 호소하며 치열한 득표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차기 변협회장에 바란다’,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과 여성변호사회 회장에 이어 오늘은 로스쿨 출신 청년변호사들로 구성된 한국법조인협회 강정규 회장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시사만화가 윤서인이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폄훼하는 발언을 해서 광복회가 집단소송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이호영 변호사의 뉴스와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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