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오늘 대법관 후보로 김선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참여연대는 “김 변호사가 노동자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고, 고위 법관 출신 일색인 대법관 구성에 다양성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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