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영국 런던에서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을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2004년부터 북한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이철규 기자
cheolkyu-lee@lawtv.kr
국가인권위원회는 영국 런던에서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을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2004년부터 북한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