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택배 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른바 언택트 시대, 택배 호황의 이면엔 택배 노동자들의 힘겨운 '그림자 노동'이 있습니다.

오늘(19일) ‘LAW 투데이’는 택배 노동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0대 미혼모가 중고물품 거래 휴대폰 앱에 태어난 지 사흘 된 자신의 아이를 20만원에 넘기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뉴스 사자성어’는 사람이 빈곤해지면 지혜가 짧아진다, ‘인빈지단’(人貧智短) 얘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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