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 탄핵" 21만9천명 동의 얻고 종료
"추미애 법무부장관 탄핵" 21만9천명 동의 얻고 종료
  • 장한지 기자
  • 승인 2020.08.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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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인 "듣도 보도 못한 법무장관"... 청와대 공식답변 해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법률방송뉴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가 공식 답변을 하게 됐다.

'추미애 장관 탄핵'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7월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은 한 달 동안의 게시 기간을 거쳐 마감일인 13일 21만 9천68명의 동의를 얻고 종료됐다. 청와대는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국민청원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한다.

청원인은 청원 글에서 "추미애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 위신과 온 국민을 무시하고 마치 자기가 왕이 된 듯 검사장과 검찰총장을 (자신의 명을) 거역한다 하며 안하무인"이라며 "역대 저런 법무장관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였다"면서 탄핵을 청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추미애 장관 해임을 요구한 다른 국민청원에 청와대는 답변을 한 바 있다.

추 장관이 취임 후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배제를 주내용으로 실시한 검찰 인사 등을 이유로 추 장관을 해임해 달라는 내용으로 제기된 국민청원에 대해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지난 3월 11일 "검찰 인사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장한지 기자 hanji-jang@law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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