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판사들 청와대·국회 직행 걱정"
[풀영상]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판사들 청와대·국회 직행 걱정"
  • 신새아 기자
  • 승인 2020.02.19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률방송뉴스]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19일) 열렸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노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사법농단' 사태로 촉발된 사법개혁 움직임과 각종 사법 현안에 대한 견해 등을 검증했습니다.

먼저 야당에선 노 후보자의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에 대한 도덕성을 비난하는 질의가 이어졌는데 노 후보자는 관련 사실을 인정하면서 “부끄럽고 송구스럽다”며 사죄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노 후보자가 법관으로 재직하며 가톨릭대에서 4학기 동안 장학금을 받고 논문도 쓰지 않고 생명윤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도 도마에 오르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노 후보자는“대학원 동기들도 장학금을 많이 받았고 학위는 자격시험으로 대체했다”고 해명하면서도 “송구하다”고 다시 한 번 몸을 한껏 낮췄습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피의사실 공표, 공수처 등 주요 법조 현안, 정책적 질의가 쏟아진 가운데 김명수 대법원장과 추미애 장관과의 연결고리로 인한 '코드인사' 논란도 제기됐다고 합니다.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의 청문회 풀영상을 게재합니다.

 

신새아 기자 saeah-shin@lawtv.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7길 22 BMS 4층
  • 대표전화 : 02-585-0441
  • 팩스 : 02-2055-1285
  • 메일 : ltn@lawtv.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재광
  • 법인명 : 주식회사 법률방송(Law TV Network)
  • 제호 : 법률방송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76
  • 등록일 : 2016-10-17
  • 발행일 : 2016-10-17
  • 발행인 : 김선기
  • 편집인 : 하종오
  • 열린 보도원칙 : 법률방송뉴스는 독자와 취재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고충처리인 : 하종오
  • 법률방송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영상,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법률방송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tn@lawtv.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