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날씨] 전국 강추위 속 폭설... 윤석열 부인 의혹 보도에 진중권 "제대로 엮이겠냐"
[법조계 날씨] 전국 강추위 속 폭설... 윤석열 부인 의혹 보도에 진중권 "제대로 엮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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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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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 50분 레이더 영상. /기상청 제공
17일 오후 3시 50분 레이더 영상. /기상청 제공

[법률방송뉴스] 1월에도 보기 드문 많은 눈이 봄을 앞둔 2월 중순에 쏟아졌습니다. 17일 월요일,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구름이 남하하면서 수도권과 영서, 영남은 오후에는 대부분 눈이 그치겠는데요. 충청은 밤까지 눈이 내리고, 호남과 제주는 18일 아침에야 모두 그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 최대 30cm, 충남 서해안, 호남에 최대 10cm로 많은 양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눈과 함께 강추위까지 닥치면서 퇴근시 빙판길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후 4시 현재 기준 서울 기온은 영하 6.1도로 내려갔는데요, 찬바람이 점점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법조계 날씨도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뉴스타파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의 주가 조작에 연루된 의혹으로 지난 2013년 경찰 내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 막상 경찰청은 "김씨는 내사 대상자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번엔 한겨레, 이번엔 뉴스타파가 또다시 (윤 총장을) 묻어버리려다가 실패한 듯"이라며 "어디 제대로 엮이겠느냐"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 27명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도 오늘 열렸습니다. 피고인들은 아무도 법정에 출석하지 않은 채, 변호인은 "이 사건 자체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등의 불법 사보임 때문에 시발된 것"이라며 "불법에 대항하기 위해 부득이 정당행위를 한 것으로 범행 자체를 부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8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8도를 비롯해 춘천 영하 10도, 청주 대전 전주 영하 6도, 부산 영하 4도, 대구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제주 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춘천 청주 전주 5도, 대전 광주 6도, 대구 제주 7도, 부산 9도 등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법조계 날씨였습니다. 

법률방송 ltn@law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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