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여 무변촌 사라질 때까지 지원 사업 계속"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가 1일 변호사가 한 명도 없는 ‘무변촌’ 없애기 사업 제1호지역사무소인 강화 법률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공익인권센터는 전국 60여 곳 무변촌이 사라질 때까지 지원 사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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