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문신자 출입금지’ 한때 대중목욕탕에 이런 안내 문구가 붙어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마치 전염병 환자라도 대하는 듯한 문신에 대한 이런 거부감과 위화감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대중 매체가 만들어낸 허구의 이미지일까요. 실체가 있는 인식일까요. 문신 잔혹사, 그 세 번째로 문신은 조폭이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어디서 왔는지 되짚어 봤습니다. 'LAW  투데이 현장기획' 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앵커 브리핑’, 조국 청문회 단상입니다.

또 재벌가 마약 사건입니다. 변종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 얘기해보겠습니다. ‘이호영 변호사의 뉴스와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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