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유치원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이른바 ‘박용진 3법’ 국회 심의가 시작부터 여야 입장 차로 공전했습니다. 법안 내용과 공전 이유를 장한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신한금융이 핵심 최고경영자들의 잇단 비리 등으로 곤혹스런 처지입니다.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재판이 다음주부터 시작되고,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남산 3억원' 관련 재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래 기자의 '심층 리포트'입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마음에 안 드는 경비원에게 “당신 잘라버릴 거야” 했다면 이건 법적으로 협박죄가 될 까요, 안 될까요. ‘남승한 변호사의 시사법률’입니다.

이번주는 ‘범죄피해자 인권주간’입니다. 범죄피해 트라우마 치유 전문기관인 ‘스마일센터’가 ‘애도 상담과 유가족 심리지원’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김태현 기자입니다.

‘판결로 보는 세상’은 ‘재활용쓰레기’라는 말을 '재활용품'으로 고쳐야 한다며 서울시를 상대로 소송을 낸 시민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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