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범죄 수사에 적용되는 과학적 증거 수집 및 분석 기법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국내에서 디지털 포렌식이 본격 도입된 것은 2008년 10월 대검찰청에 디지털포렌식센터가 문을 연 것이 계기로 꼽힙니다. 정순영 기자입니다.

법률방송 연중기획 ‘법률용어, 이제는 바꾸자’, "아, 쟤는 개전의 정이 없어, 잘라. 예전에 이런 말 많이 썼어요"... '개전의 정', 무슨 뜻일까요. 김정래 기자입니다.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수현 변호사의 '이슈 속 법과 생활', 이번 판결의 의미와 영향에 대해서 짚어봅니다.

제6회 '아시아 법제전문가 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국민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한 행정절차 법제 정비 방안'을 주제로 열린 회의 현장을 김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저작권자 © 법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