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는 15일 오후 6시 변호사연수원에서 제261기 '보전소송' 특별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유아람 판사(서울중앙지법)가 ‘임시지위를 정하는 가처분’, 박영호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가 ‘보전소송과 항고’,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가 ‘보전소송의 이의와 취소’, 이영창 판사(서울고등법원)가 ‘보전소송의 쟁점과 경향’을 강의한다.

연수를 마친 사람은 변호사 의무연수 전문 8시간이 인정되며,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 요건에 해당된다.

수강을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홈페이지(www.koreanbar.or.kr)를 통해 신청 및 입금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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