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 회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의 모습. /연합뉴스

[법률방송뉴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제2회 공익·인권분야 연구결과 발표회'를 21일 오후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개최한다.

서울변회는 공익변호사와 단체를 지원·양성하기 위해 프로보노지원센터를 운영해왔다. 

17팀이 참가 신청한 이번 지원사업 공모에는 4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에선 '반도체 노동자의 업무상 질병 인정 사례 분석' 등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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